마음이 시키는 일歌詞
  • 歌手:Lyn
    歌詞出處:http://ssgv4xm.cn
    모든 게 꿈이었으면

    눈 뜨면 아득해지는

    희미한 시간속으로

    헤어진 우리를 기억도 못하게

    사랑하게 된 것처럼

    잊는 일도 쉬웠다면

    널 놓친 그 날에 멈춘 시간

    숨 쉬지 않는 시계를 버릴텐데

    아직은 잊지 못해서

    여전히 널 사랑한다

    마음이 시킨 말들로

    널 귀찮게만 하는지

    아직은 우릴 믿어서

    이별이 아프다

    내겐 하루가 너무나도 길다



    유난히 그리운 날엔

    애써 참아 내지 않고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쓰듯

    멀리서 바라만 봐도 좋을텐데

    아직은 잊지 못해서

    여전히 널 보고싶다

    마음이 시킨 일들로

    널 부담주진 않을지

    아직은 우릴 믿어서

    이별이 아프다

    그때의 우릴 너무나 믿어서

    나에 대한 얘기들

    그 많은 소문들

    변명할 수도 없는

    차고 넘치는 오해 속에서

    혼자 넌 얼마나 아플지

    난 나보다 네 걱정만 앞서

    눈물만 흐르는데



    아직도 잊지 못한 건

    여전히 사랑하는 건

    해줄게 많이 남아서

    그걸 이제야 알아서

    아직은 우릴 믿어서

    헤어질 수 없다

    니가 없이는 살고 싶지 않다

    그걸 모르는 니가 너무 밉다

  • 모든 게 꿈이었으면

    눈 뜨면 아득해지는

    희미한 시간속으로

    헤어진 우리를 기억도 못하게

    사랑하게 된 것처럼

    잊는 일도 쉬웠다면

    널 놓친 그 날에 멈춘 시간

    숨 쉬지 않는 시계를 버릴텐데

    아직은 잊지 못해서

    여전히 널 사랑한다

    마음이 시킨 말들로

    널 귀찮게만 하는지

    아직은 우릴 믿어서

    이별이 아프다

    내겐 하루가 너무나도 길다



    유난히 그리운 날엔

    애써 참아 내지 않고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쓰듯

    멀리서 바라만 봐도 좋을텐데

    아직은 잊지 못해서

    여전히 널 보고싶다

    마음이 시킨 일들로

    널 부담주진 않을지

    아직은 우릴 믿어서

    이별이 아프다

    그때의 우릴 너무나 믿어서

    나에 대한 얘기들

    그 많은 소문들

    변명할 수도 없는

    차고 넘치는 오해 속에서

    혼자 넌 얼마나 아플지

    난 나보다 네 걱정만 앞서

    눈물만 흐르는데



    아직도 잊지 못한 건

    여전히 사랑하는 건

    해줄게 많이 남아서

    그걸 이제야 알아서

    아직은 우릴 믿어서

    헤어질 수 없다

    니가 없이는 살고 싶지 않다

    그걸 모르는 니가 너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