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dāng)前位置:首頁 > Fin.K.L > White > 抽屜里的童話歌詞
抽屜里的童話歌詞
  • 歌手:Fin.K.L
    歌詞出處:http://ssgv4xm.cn
    알고 있었니 오랬동안 나 아무도 (모르게)

    내안에 (숨겨온)



    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오 ~~





    # 내 조그만 오 ~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거야.



    오~가만히

    널 오~ 바라보던 기쁨에 나의 날은 행복했는걸 오늘밤에도



    너 몰래쓰고 있는 말

    너를 사랑해



    우연히 마주치던 좁다란 골목길도 니가 오기를 기다려왔던

    나만의 비밀이야 오~~





    # 아직은 서툰 나를 보여줄순 없지겠만 언젠가는 니 앞에

    설 날을 기다려 오 ~ 니가 있던



    오~ 내중한 추억들 그 사랑이 아름다운걸 바라만 봐도

    oh baby 외롭지 않아



    오~ 언제쯤 난 오 ~ 너의 곁에 다가가 내맘알게 할 수있을까

    오늘밤 꿈엔 니 앞에 하고 싶은 말 너뿐이야.

  • 알고 있었니 오랬동안 나 아무도 (모르게)

    내안에 (숨겨온)



    그 사람이 너였던 걸

    항상 너에겐 말을 못했어 커다란 (니모습)



    바라만(보아도)

    설레이던 나의 맘을 맨 처음 내이름을 불러준 그날부터



    나의 일기엔 너의 얘기만 채우던 사랑이야 오 ~~





    # 내 조그만 오 ~ 서랍속에 간직한 그 사람이 너였다는 걸

    이런 나의 맘 oh baby 몰랐을거야.



    오~가만히

    널 오~ 바라보던 기쁨에 나의 날은 행복했는걸 오늘밤에도



    너 몰래쓰고 있는 말

    너를 사랑해



    우연히 마주치던 좁다란 골목길도 니가 오기를 기다려왔던

    나만의 비밀이야 오~~





    # 아직은 서툰 나를 보여줄순 없지겠만 언젠가는 니 앞에

    설 날을 기다려 오 ~ 니가 있던



    오~ 내중한 추억들 그 사랑이 아름다운걸 바라만 봐도

    oh baby 외롭지 않아



    오~ 언제쯤 난 오 ~ 너의 곁에 다가가 내맘알게 할 수있을까

    오늘밤 꿈엔 니 앞에 하고 싶은 말 너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