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zhǎng)久的習(xí)慣歌詞
  • 歌手:白智英
    歌詞出處:http://ssgv4xm.cn
    울어봐도 눈물이 안나

    불러봐도 아무 소리가 안나

    이젠 무엇도 할 수 없나 봐



    사랑이 나를 던지고 외로움이 나를 내치고

    이별이란 무거운 짐에 짖눌려 버린 내 몸은

    성한 데가 없으니까



    한번만 더 네가 나를 사랑해준다면

    다신 나를 떠나가지 못 하게 그땐



    정말로 잘 해주려고 모든 걸 다 해주려고

    하얀 종이 위에다 해야 할 일을 적어보다가

    네 이름만 써내려 가



    손끝부터 발끝까지 내 가슴속까지

    네가 남긴 흔적들이 있는데 네 손이 닿지 않은 곳 없는데

    처음부터 너란 사람 안 만났다면

    지금보다 멀쩡하게 살 텐데 너무 늦었나 봐



    사랑만 하다가 버려진 내게



    돌아올 맘이 없어도 그래도 너를 기다려

    오랜 버릇처럼
  • 울어봐도 눈물이 안나

    불러봐도 아무 소리가 안나

    이젠 무엇도 할 수 없나 봐



    사랑이 나를 던지고 외로움이 나를 내치고

    이별이란 무거운 짐에 짖눌려 버린 내 몸은

    성한 데가 없으니까



    한번만 더 네가 나를 사랑해준다면

    다신 나를 떠나가지 못 하게 그땐



    정말로 잘 해주려고 모든 걸 다 해주려고

    하얀 종이 위에다 해야 할 일을 적어보다가

    네 이름만 써내려 가



    손끝부터 발끝까지 내 가슴속까지

    네가 남긴 흔적들이 있는데 네 손이 닿지 않은 곳 없는데

    처음부터 너란 사람 안 만났다면

    지금보다 멀쩡하게 살 텐데 너무 늦었나 봐



    사랑만 하다가 버려진 내게



    돌아올 맘이 없어도 그래도 너를 기다려

    오랜 버릇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