懶覺歌詞
  • 歌手:白智英
    歌詞出處:http://ssgv4xm.cn
    하고 싶은 일이 많아 해야할 일이 많아

    사랑 늘 바쁜 거니까



    쉬고 싶은 날이어도 쉼 없이 만났었고

    잠마저 줄여왔는데



    오늘 하루종일 늦잠을 자요

    어제 우리 헤어진 후로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울고 좀 괜찮아지면

    또 나를 안아 줄 그대를 찾는

    미련한 내 사랑 미워보여서 나조차 내가 싫어서

    다신 깨지 않길 바래요



    보고 싶어질 땐 다시 꺼내볼 사진까지

    모두 다 가져갔네요



    너무 나쁜 사람인데 참 못된 사람인데

    알면서 왜 좋아했는지



    정말 마음 약한 여자이니까

    나를 쉽게 생각했나요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울고 좀 괜찮아지면

    또 나를 안아 줄 그대를 찾는

    미련한 내 사랑 미워보여서 나조차 내가 싫어서

    다신 깨지 않길 바래요



    그대 보고 싶어 울먹이다 눈물을 덮고 잠들죠



    처음이 아닌 이별이니까 익숙한 거니까

    잊을 수 있다고 달래보는데

    나를 부른 소리 들린 것 같아 먼 발치까지 나가도

    어디에도 그대는 어디에도 그때는

    어디에도 그대는 없죠
  • 하고 싶은 일이 많아 해야할 일이 많아

    사랑 늘 바쁜 거니까



    쉬고 싶은 날이어도 쉼 없이 만났었고

    잠마저 줄여왔는데



    오늘 하루종일 늦잠을 자요

    어제 우리 헤어진 후로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울고 좀 괜찮아지면

    또 나를 안아 줄 그대를 찾는

    미련한 내 사랑 미워보여서 나조차 내가 싫어서

    다신 깨지 않길 바래요



    보고 싶어질 땐 다시 꺼내볼 사진까지

    모두 다 가져갔네요



    너무 나쁜 사람인데 참 못된 사람인데

    알면서 왜 좋아했는지



    정말 마음 약한 여자이니까

    나를 쉽게 생각했나요



    사랑에 속고 이별에 울고 좀 괜찮아지면

    또 나를 안아 줄 그대를 찾는

    미련한 내 사랑 미워보여서 나조차 내가 싫어서

    다신 깨지 않길 바래요



    그대 보고 싶어 울먹이다 눈물을 덮고 잠들죠



    처음이 아닌 이별이니까 익숙한 거니까

    잊을 수 있다고 달래보는데

    나를 부른 소리 들린 것 같아 먼 발치까지 나가도

    어디에도 그대는 어디에도 그때는

    어디에도 그대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