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배달됐어요歌詞
  • 歌手:樸慧京
    歌詞出處:http://ssgv4xm.cn
    잠에게 덜 깬 내 얼굴을

    Hmm 간지르는 햇살과 

    코끝엔 네 향기

    아무렇게나 삐친 머릴

    너는 아무렇지 않게 흐트려 

    Hmm 행복이 배달되었어 

    반달같은 너의 눈에 

    방금 올려다본 구름 하늘있고 

    분수같은 웃음소린

    내내 멈춰있던 바람을 몰고와

    아무것도 더는 원하지 않아 

    니 심장소리에 

    세상이 사라지고 있는걸

    생각에 잠겨 시간에 잠겨 

    작은 숨소리 내 귀 가득

    이렇게 침묵이 편할 수가 

    반달같은 너의 눈에 

    방금 올려다본 구름 하늘있고 

    분수같은 웃음소린 

    내내 멈춰있던 바람을 몰고와 

    아무것도 더는 원하지 않아 

    니 심장소리에 

    세상이 사라지고 있는걸

    어젠 흘려보냈어

    지금 여기 있는 널 생각해

    어쩌면 내일 오지 않을 수도 있어

    나를 실컷 울고 웃게하는 너는 나의 일기

    지난 날 그림자를 다만 다독이며 하나씩 걷어내 

    많은 것은 이제 필요치 않아 가끔 궁금했던

    미래의 하루가 오늘 

    잠에서 덜깬 내 얼굴을

    Hmm 간지르는 햇살과 

    코 끝엔 니 향기
  • 잠에게 덜 깬 내 얼굴을

    Hmm 간지르는 햇살과 

    코끝엔 네 향기

    아무렇게나 삐친 머릴

    너는 아무렇지 않게 흐트려 

    Hmm 행복이 배달되었어 

    반달같은 너의 눈에 

    방금 올려다본 구름 하늘있고 

    분수같은 웃음소린

    내내 멈춰있던 바람을 몰고와

    아무것도 더는 원하지 않아 

    니 심장소리에 

    세상이 사라지고 있는걸

    생각에 잠겨 시간에 잠겨 

    작은 숨소리 내 귀 가득

    이렇게 침묵이 편할 수가 

    반달같은 너의 눈에 

    방금 올려다본 구름 하늘있고 

    분수같은 웃음소린 

    내내 멈춰있던 바람을 몰고와 

    아무것도 더는 원하지 않아 

    니 심장소리에 

    세상이 사라지고 있는걸

    어젠 흘려보냈어

    지금 여기 있는 널 생각해

    어쩌면 내일 오지 않을 수도 있어

    나를 실컷 울고 웃게하는 너는 나의 일기

    지난 날 그림자를 다만 다독이며 하나씩 걷어내 

    많은 것은 이제 필요치 않아 가끔 궁금했던

    미래의 하루가 오늘 

    잠에서 덜깬 내 얼굴을

    Hmm 간지르는 햇살과 

    코 끝엔 니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