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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륵歌詞
  • 歌手:Wheesung
    歌詞出處:http://ssgv4xm.cn

    주르륵
    휘성
    6집 Vocalate
    2009.10.07 by:猥瑣老囧
    너무 행복했어 그게 늘 불안했어
    언젠가 이별이 꿈을 깨듯 올테니
    니가 없어도 나 겨우 살 수 있도록
    각오쯤은 하면서 오늘을 준비했어
    날 떠나가는 널 그저 이해하는 척
    슬프지 않은 척 괜히 남자다운 척
    어깨를 펴고 한 손을 내밀고
    보기 좋게 보내주려 했었는데
    참 말이 없던 하늘은 끝내 내 편이 아닌 듯
    마른 날씨에 검은 구름을 오 하나둘씩 몰고 들어왔어
    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륵 주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왜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거야
    참 좋은 사랑했다고
    Bye Bye Bye Baby
    나의 나의 나의
    평생영원히(영원히) 소중히(소중히)
    간직될(간직될) 고마운(사랑안녕)
    갈 곳이 없다면 그저 비켜주려 해
    몰래 니 소식만 찾아서 들을게
    허락해줄래 나 혼자 숨어서
    너를 추억하는 일은 할 수 있게
    나 너란 사람 만나서 사랑이란걸 배웠어
    그 값진 마음 난 잊고 다음 생에도 널 다시 만나길 빌거야
    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륵 주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왜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거야
    참 좋은 사랑했다고
    나 가진게 너무나도 없어서 보내줄때 쥐어줄 기억이 필요했어
    맑은 공기와 잔잔한 바람 멋진 이별을 만들고 싶었는데
    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륵 주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왜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거야
    참 좋은 사랑했다고
    Bye Bye Bye Baby
    나의 나의 나의
    평생 영원히(영원히) 소중히(소중히)
    간직될(간직될) 고마운(사랑안녕)
    Bye Bye Bye Baby
    나의 나의 나의
    평생영원히(영원히) 소중히(소중히)
    간직될(간직될) 고마운(사랑안녕)
    2009.10.07 by:猥瑣老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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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4.26]
    [00:04.30]너무 행복했어 그게 늘 불안했어
    [00:08.04]언젠가 이별이 꿈을 깨듯 올테니
    [00:11.48]니가 없어도 나 겨우 살 수 있도록
    [00:15.21]각오쯤은 하면서 오늘을 준비했어
    [00:18.75]
    [00:19.14]날 떠나가는 널 그저 이해하는 척
    [00:22.63]슬프지 않은 척 괜히 남자다운 척
    [00:26.29]어깨를 펴고 한 손을 내밀고
    [00:29.64]보기 좋게 보내주려 했었는데
    [00:33.22]
    [00:33.51]참 말이 없던 하늘은 끝내 내 편이 아닌 듯
    [00:40.71]마른 날씨에 검은 구름을 오 하나둘씩 몰고 들어왔어
    [00:47.98]
    [00:48.23]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00:52.10]주르륵 주르륵
    [00:55.64]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00:59.47]오해하게 만들어
    [01:03.00]왜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01:06.73]묻고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01:11.17]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거야
    [01:15.72]참 좋은 사랑했다고
    [01:17.92]
    [01:18.12]Bye Bye Bye Baby
    [01:21.56]나의 나의 나의
    [01:24.37]평생영원히(영원히) 소중히(소중히)
    [01:28.87]간직될(간직될) 고마운(사랑안녕)
    [01:32.64]
    [01:32.93]갈 곳이 없다면 그저 비켜주려 해
    [01:36.37]몰래 니 소식만 찾아서 들을게
    [01:40.20]허락해줄래 나 혼자 숨어서
    [01:43.35]너를 추억하는 일은 할 수 있게
    [01:47.08]
    [01:47.32]나 너란 사람 만나서 사랑이란걸 배웠어
    [01:54.60]그 값진 마음 난 잊고 다음 생에도 널 다시 만나길 빌거야
    [02:01.80]
    [02:02.09]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02:05.82]주르륵 주르륵
    [02:09.53]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02:13.19]오해하게 만들어
    [02:16.81]왜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02:20.55]묻고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02:25.01]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거야
    [02:29.61]참 좋은 사랑했다고
    [02:31.74]
    [02:32.43]나 가진게 너무나도 없어서 보내줄때 쥐어줄 기억이 필요했어
    [02:39.15]맑은 공기와 잔잔한 바람 멋진 이별을 만들고 싶었는데
    [02:48.36]
    [02:50.05]난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02:53.81]주르륵 주르륵
    [02:57.54]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03:01.22]오해하게 만들어
    [03:04.82]왜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03:08.60]묻고싶은 마음이 목을 졸라도
    [03:13.06]난 더 밝게 웃으며 말할거야
    [03:17.61]참 좋은 사랑했다고
    [03:19.55]
    [03:19.79]Bye Bye Bye Baby
    [03:23.33]나의 나의 나의
    [03:26.24]평생 영원히(영원히) 소중히(소중히)
    [03:30.77]간직될(간직될) 고마운(사랑안녕)
    [03:34.41]Bye Bye Bye Baby
    [03:38.12]나의 나의 나의
    [03:40.93]평생영원히(영원히) 소중히(소중히)
    [03:45.58]간직될(간직될) 고마운(사랑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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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6.67]2009.10.07 by:猥瑣老囧
    [04: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