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歌手:徐英恩(Youngeun Suh)
歌詞出處:http://ssgv4xm.cn
그댈 만나고 이제야 내가
숨을 쉬게 됐죠
가슴 속 깊이 따뜻한 공기가
그대는 나의 숨결
담요 같은 너의 미소 포근히
날 안아주길
힘겨운 날에도 함께 해 주기를
영원히 약속해
내 몸 속엔 사랑이라는 한
마리 나비가 살아
쉬지 않는 날개 짓에 나 어지럽지만
언제까지나 나비가 지치지 않기를
그대를 향한 내 맘처럼 우리 사랑처럼
햇살 같은 너의 미소 포근히
날 비춰주길
힘겨운 날에도 함께 해 주기를
영원히 약속해
내 몸 속엔 사랑이라는 한
마리 나비가 살아
쉬지 않는 날개 짓에 나 어지럽지만
언제까지나 나비가 지치지 않기를
그대를 향한 내 맘처럼 우리 사랑처럼
약속 해줘요 내 맘 속엔 그대 하나라고
-
-
- 그댈 만나고 이제야 내가
숨을 쉬게 됐죠
가슴 속 깊이 따뜻한 공기가
그대는 나의 숨결
담요 같은 너의 미소 포근히
날 안아주길
힘겨운 날에도 함께 해 주기를
영원히 약속해
내 몸 속엔 사랑이라는 한
마리 나비가 살아
쉬지 않는 날개 짓에 나 어지럽지만
언제까지나 나비가 지치지 않기를
그대를 향한 내 맘처럼 우리 사랑처럼
햇살 같은 너의 미소 포근히
날 비춰주길
힘겨운 날에도 함께 해 주기를
영원히 약속해
내 몸 속엔 사랑이라는 한
마리 나비가 살아
쉬지 않는 날개 짓에 나 어지럽지만
언제까지나 나비가 지치지 않기를
그대를 향한 내 맘처럼 우리 사랑처럼
약속 해줘요 내 맘 속엔 그대 하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