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歌詞
  • 歌手:紫雨林
    歌詞出處:http://ssgv4xm.cn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 수 없어.
    가슴이 아려와 숨도 쉴 수 없어.
    왜 왜 왜 그럴까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가슴이 아려와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나의 회로는 전부 폐쇄됐어.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네가 다 망쳤어. 네가 나를
    망쳤어 네가 우릴 망쳤어.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네가 준 상처 잘 받았어.
    고마워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 수 없어.
    가슴이 아려와 숨도 쉴 수 없어.
    왜 왜 왜 그럴까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가슴이 아려와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나의 회로는 전부 폐쇄됐어.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네가 다 망쳤어. 네가 나를
    망쳤어 네가 우릴 망쳤어.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네가 준 상처 잘 받았어.
    고마워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