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였는데(You Were Mine)歌詞
  • 歌手:趙權(quán)(2AM)
    歌詞出處:http://ssgv4xm.cn

    내꺼였는데
    2AM
    ★Your movin' BALLAD -珂珂sheery lyrics-
    눈물은 닦으면 되고
    사진은 찢으면 되고
    손으로 없앨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없애면 돼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내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꼭 타투 새긴 듯 깨끗이는 안돼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한두 달 정도론 안 돼
    아무리 못해도
    일 년 아니면 한 십 년
    아파야 잊혀질 것 같아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넌 내꺼였는데 너는 늘 그렇게
    말해 줬었는데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 [ti:내꺼였는데]
    [ar:2AM]
    [al:F.Scott Fitzgerald`s Way Of Love]
    [by:珂珂sheery]
    [00:00.03]내꺼였는데
    [00:00.80]2AM
    [00:02.28]★Your movin' BALLAD -珂珂sheery lyrics-
    [00:04.61]
    [00:05.19]눈물은 닦으면 되고
    [00:10.47]사진은 찢으면 되고
    [00:14.95]손으로 없앨 수 있는
    [00:20.48]모든 것은 다 없애면 돼
    [00:25.11]
    [00:25.58]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00:30.68]내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00:36.23]꼭 타투 새긴 듯 깨끗이는 안돼
    [00:44.34]
    [00:44.56]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00:49.41]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00:54.19]후회를 먹고 커져서
    [00:59.98]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01:05.08]
    [01:05.30]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01:10.30]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01:15.01]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01:20.81]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01:24.76]널 자꾸만 불러
    [01:27.08]
    [01:31.27]한두 달 정도론 안 돼
    [01:35.96]아무리 못해도
    [01:38.12]일 년 아니면 한 십 년
    [01:43.74]아파야 잊혀질 것 같아
    [01:49.46]
    [01:49.69]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01:54.68]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01:59.34]후회를 먹고 커져서
    [02:05.18]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02:10.35]
    [02:10.43]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02:15.53]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02:20.15]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02:26.00]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02:29.94]널 자꾸만 불러
    [02:32.22]
    [02:32.59]넌 내꺼였는데 너는 늘 그렇게
    [02:38.22]말해 줬었는데
    [02:42.46]
    [02:44.45]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02:49.47]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02:54.07]후회를 먹고 커져서
    [02:59.96]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03:05.19]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03:10.33]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03:14.99]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03:20.83]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03:24.65]널 자꾸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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