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歌詞
  • 歌手:金賢成
    歌詞出處:http://ssgv4xm.cn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깨고 나면 기억이 없는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난 너에게 가는 길을 잊은 것 같아.. 



    나는 그대로인데 너를 지워낼 수 있는 방법도 모르는데 

    잊을 수 있을까 난 여전히 아닌 것 같아 

    내 안에 남은 모든 기억이 사라진대도 

    지독하게 퍼져버린 너의 흔적이 

    언제까지 날 괴롭힐테니 



    문득 기억이 날 찾아와 

    난 눈물로 네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모두 그대로 인데 너를 비워낼 수 있는 자신이 난 없는데 



    잊을 있을까 난 여전히 아닌 것 같아 

    내안에 남은 모든 기억이 사라진대도 

    지독하게 퍼져버린 너의 흔적이 

    또 이렇게 날 괴롭히는데(언제까지 날 괴롭힐테니) 

    시간이 모든 걸 다 뺏을 순 없어. 너를 향해 있는 나 

    (지울 수 있을까) 내가 아는 (하나의) 사랑 

    모두들 떠나버린 사랑은 잊혀진대도 

    아니라고.. 난 조금도 변한게 없다고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다고
  •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깨고 나면 기억이 없는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난 너에게 가는 길을 잊은 것 같아.. 



    나는 그대로인데 너를 지워낼 수 있는 방법도 모르는데 

    잊을 수 있을까 난 여전히 아닌 것 같아 

    내 안에 남은 모든 기억이 사라진대도 

    지독하게 퍼져버린 너의 흔적이 

    언제까지 날 괴롭힐테니 



    문득 기억이 날 찾아와 

    난 눈물로 네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모두 그대로 인데 너를 비워낼 수 있는 자신이 난 없는데 



    잊을 있을까 난 여전히 아닌 것 같아 

    내안에 남은 모든 기억이 사라진대도 

    지독하게 퍼져버린 너의 흔적이 

    또 이렇게 날 괴롭히는데(언제까지 날 괴롭힐테니) 

    시간이 모든 걸 다 뺏을 순 없어. 너를 향해 있는 나 

    (지울 수 있을까) 내가 아는 (하나의) 사랑 

    모두들 떠나버린 사랑은 잊혀진대도 

    아니라고.. 난 조금도 변한게 없다고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