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하유진
여러 가수의 피아노 녹음 및 콘서트 세션을 비롯하여 뮤지컬, 가스펠등 다양한 장르의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 올해7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 모임주최의 '더하고 나누기' 콘서트를 통하여 싱어송라이터의 첫 데뷔무대를 가지고 싱글앨범 을 발표하였다.
피아노와 노래만으로 편곡하여 감성을 담은 그녀의 첫 싱글 앨범은 진솔한 감정전달에 무게를 두어 그녀만의 색깔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연주경력에서 묻어 나오는 세련되고 안정적인 피아노연주와 흔히 들을 수 없는 여성스러운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감성, 그리고 그녀의 따뜻하고 진솔한 마음이 조화를 이루어 싱어송라이터 하유진만의 색깔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랑하던 시간' 동안의 여러 가지 감정과 마음을 피아노와 노래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그녀에게 가장 중요하던 순간의 감정을 피아노와 노래로 솔직하게 이야기한,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두 곡 '난 아직도'(1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곡) 와 '마주하던 날'을 공개하며 내년 발매될 정규 앨범 속 그녀의 또 다른 시간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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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난 아직도 - 何友珍
http://ssgv4xm.cn/ting/327233.html
2.마주하던 날 - 何友珍
http://ssgv4xm.cn/ting/327234.html
發(fā)行時間: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