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 名:Voice One
英文名: Voice One
國 家:中國大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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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輯
56
評論

成員:Monday Kiz 張惠貞 一樂
데뷔일 2006.12
특이사항 장혜진, 일락, 먼데이 키즈의 프로젝트 그룹
구성원 (Group Members)
장혜진 - 보컬
이진성 - 보컬
일락 - 보컬
스승과 제자인 ‘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이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프로젝트 팀 ‘Voice One’! 그들이 선사하는 환상이 하모니~
무한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욕심을 지닌 채 항상 그 자리에서 바람과 햇볕을 맞이하는 상록수처럼 음악의 언저리에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영원한 디바 장혜진!
마치 오랫동안 잘 숙성된 와인의 빛깔과 향기가 더해져 한층 더 깊어진 맛의 느낌으로 음악적 깊이와 감성을 더해가고 있는 거침없는 욕심을 지닌 먼데이키즈!
거친듯한 부드러움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낭만이 공존하는 그만의 스타일과 보이스 칼라로 오직 음악 하나만을 즐긴다는 로맨티스트 일락!
이들이 스승과 제자 사이를 뛰어넘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친구 같은 동료 음악인으로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 팀 ‘Voice One(보이스원)’이 작년 디지털싱글 ‘사랑얘기’에 이어 다시 한번 한 자리에 모여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고자 오래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왔다.
보이스원이 선사하는 대 서사시의 서막을 울리는 싱글앨범 ‘Travel #1’은 겨울을 맞이하는 당신에게 훈훈한 사랑과 감동을 안겨줄 따뜻하고 감동 어린 음악으로 겨울 에세이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니가 내린다’는 올 겨울, 일상에 지치고 이별에 아파하는 이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고자 감성이 짙은 작곡가 전해성이 곡을 쓰고 직접 작사까지 맡았다. 밑바탕에 깔려있는 악기 소스들이 주는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은 마치 눈 내리는 겨울밤 거리를 연상케 하며, 곡의 중심부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어가면서 주고받는 가수들 서로간의 화음과 앙상블은 젊은 세대에겐 신선함을, 기성세대에겐 향수를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그날 밤 내리던 흰 눈을 오늘 다시 보며 눈물을 흘린다는 내용을 ‘니가 내린다’라는 시적인 표현으로 풀어나간 서정적인 가사 또한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후속곡 ‘겨울동화’는 지난해 보이스원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사랑얘기’를 작곡한 홍정수의 곡으로, 노래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겨울 냄새가 물씬 풍기며 요즘 가요계에 흔하지 않은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주는 곡이다. 특히 가사와 악기들이 요소요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캐롤 징글벨마저 샘플링으로 삽입되어 있으나 정작 곡의 리듬은 여름과 바다를 상징하는 레게로 되어있어 지금껏 나왔던 겨울노래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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