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 名:林昌正
英文名: LinChangZheng
國 家: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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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
56
專輯
56
評論

韓文名:임창정
  英文名:Lim Chang Jung
  更多譯名:任昌正、任昌丁
  男,生于1973年11月30日,韓國京畿道
  星座: 射手座
  血型: AB型
  身高: 173cm
  17歲在電影《南部軍》里扮演游擊隊(duì)員,從而進(jìn)入演藝圈的林昌正多年來一直難逃配角的命運(yùn),《時失2公里》里的裸奔老大、《迪斯科王》中齟齬自大的流氓混混、《拉面人生》里理想破滅頹廢的花花公子……我們能看到其兢兢業(yè)業(yè)演著小角色的身影。在演員事業(yè)停滯不前的1995年,他發(fā)行了首張個人專輯,反應(yīng)出奇地好,此后的單曲屢創(chuàng)佳績。以當(dāng)紅歌手身份殺回大銀幕的林昌正在膠片前也找到了真正的坐標(biāo),2002年與河智苑主演的《色即是空》里那個乖僻憨直卻可愛的神力俱樂部會員的角色仿佛是為他量身度造的,此片創(chuàng)造了近500觀眾的票房成績,林昌正也由此晉升為“韓國喜劇的新天王”。
  作品年表
  作為: 演員
  鉛筆頭兒(2008)
  相會的廣場 (2007)
  挖人行動 (2007)
  色即是空2 (2007)
  一番街奇跡 (2007)
  阿阿奇與西西帕克 (2006)
  拉面人生 (2005)
  我一生最美麗的一周 (2005)
  時失2公里 (2004)
  命運(yùn)的逆轉(zhuǎn) (2003)
  致命賞金 (2003)
  色即是空 (2002)
  迪斯科王 (2002)
  頭師父一體 (2001)
  英雄本色 (2000)
  幸福的殯儀館 (2000)
  如果太陽從西邊出來 (1998)
  臨時演員 (1998)
  心跳 (1997)
  南部軍 (1990)
출생
1973년 11월 30일 / 경기도 이천, 대한민국
데뷰 (Debut)
1995년
취미
댄스,영화감상
특기
작사, 작곡, 스포츠, 연기, 창, 모창
학력
중앙대 연극영화과 99학번
신체조건
키 175cm, 몸무게 63kg
프로필
좋아하는 연예인 : 로버트 드 니로, 조 페시, 베이비 페이스
데뷔
-1990년 미니시리즈 '지구인'으로 첫 출연
-1995년 1집 '이미 나에게로'로 가수 데뷔
영화 <남부군>에서 빨치산역으로 영화데뷔
주요 활동
-<걸어서 하늘까지>의 소매치기 역,
-<섬강에서 하늘까지>의 카빈 강도역,
-<비트>의 비중 있는 조역인 "환규"역,
-<엑스트라>에서 첫 주연 가짜검사 봉수 역,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열혈 야구 심판 범수역
-<행복한 장의사>
히트곡
-1집 `이미 나에게로`, `거짓같은 진실`
-2집 `혼자만의 이별`
-3집 `그때 또다시`, `결혼해줘, `지킬께`, `Summer Dream`
-4집 `별이 되어`, `늑대와 함께 춤을`, `진달래꽃`
-5집 `LOVE AFFAIR`,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6집 `나의 연인' 외
연극 / 뮤지컬
- 뮤지컬 '동숭동연가'
- 뮤지컬 '에비타'
- 뮤지컬 '마의태자'
- 뮤지컬 '레미제라블'
TV 드라마
- '지구인', '해뜰날' ,'무당',
- 1991 MBC 미니시리즈 '여명의 눈동자'
- MBC '남자셋 여자셋'
- SBS '뉴욕스토리'
- KBS '세리가 돌아왔다'
방송활동
- KBS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진행
- KBS '슈퍼 선데이' 진행
- SBS 라디오 '임창정의 랄랄라 스튜디오' 진행
광고
- 1998 (주) 빙그레 '뉴면'
- 2000 imc 'imc'
수상 내역
- 1997 KBS 가요대상 수상
- 1998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청소년때부터 연예인의 꿈을 키워오며 연기, 노래에 입담까지 그 끼를 연마해온 임창정은 자신의 나이 17살이 되던 해에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남부군>에서 어린 빨치산 역으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연예계에 발을 디딘다. 이후, 1992년에 영화 <걸어서 하늘까지>에서 소매치기 앵무새역, <섬강에서 하늘까지>에서 카빈총강도 구대훈 역 등으로 영화에 출연하고, '동숭동 연가','에비타','마의태자' 등의 뮤지컬에 얼굴을 보이면서 연예계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TV에서는 KBS 2TV 미니 시리즈'지구인','무당'에서 주연같은 조연, KBS 2TV 일일연속극 '해뜰날'에서 중국집배달부, MBC '여명의 눈동자' 에서 빨치산역 등 이름보다는 얼굴이 기억에 남는 연기로 팬들의 기억에 남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적지 않은 연기경력에도 그는 이름은 연기와 얼굴에 가려진 작은 연기자였을 뿐, 지금과 같은 스타와는 거리가 있었다.
연기자로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임창정은 그의 연기력 못지 않게 뛰어난 노래실력 덕분에 이를 아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가수로 데뷔할 것을 권유 받았다. 그러던 중 이선희의 히트곡으로 알려진 "J에게"를 작곡했던 이세건을 만나게 되면서 가수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음반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1995년 소울 댄스풍의 "거짓같은 진실"과 록발라드인 "이미 나에게로"를 담은 1집을 발표한다. "이미 나에게로"의 경우 R&B가 살짝 가미, 그의 호소력 깊은 매력과 가창력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인기가수의 반열에 오르는 반응을 얻게 된다.1996년 발표한 2집 "혼자만의 이별"은 별로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연기력이 바탕이 된 배우데뷔, 순탄한 가수데뷔 이후 처음으로 위기를 맞게 된 임창정은 1996년 KBS 2TV 오락 프로그램인 '슈퍼선데이'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되면서 그의 숨겨진 끼를 표출한 기회를 얻게 된다. 그가 가진 특유의 입담이 보여주는 재치는 유머와 함께 그의 인간미를 팬들로 어팔하게 돼 데뷔 때와는 또 다른 주목을 끌게 된다. 이후 일련의 방송활동을 통해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연기, 진행으로 또 다른 방향의 인기곡선을 상향조정한다. 하지만 지나친 방송활동에 얽매인 모습은 1,2집때까지 가수로서 그를 보아온 열성팬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한다.
이후, 1997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김성수 감독의 영화 '비트'에서 보여준 눈에 띄는 연기와 3집앨범 '어게인'은 그의 연예계 생활에 있어서의 또 다른 변화의 계기로 작용한다. 유난히 욕을 잘하고 방황하던 청년 '환규'역을 맡아 가요팬들은 물론 영화팬들에게도 각인되었고 3집앨범 속의 노래 "결혼해줘"와 "써머 드림" 등이 연속으로 히트하면서 연기자이자 가수로서의 그의 성공을 확인시켰다. 이런 성공은 대종상에서 남우조연상과 KBS 가요대상 수상이라는 대내외적인 성과로도 확인이 된다.
1997년 이후 임창정은 별다른 굴곡없이 가수생활을 이어간다. 1998년에 발표한 4집에서 발라드 곡 "별이 되어"와 댄스곡 "늑대 와 함께 춤을", 1999년에 발표한 5집의 팝 발라드곡 "러브어페어" 역시도 각 방송국 내 가요순위 상위권에 머무르면서 인기 절정에 다다른다. 이런 가수로서의 성공과 함께 영화 쪽에서도 <엑스트라>에서는 주연 못지 않은 조연, 급기야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서는 야구 심판으로 주연 배우로 활동하면서 전반적으로 안정된 연예활동을 보여준다 .
그러던 중, 1999년에는 중앙대 영화과에 입학하게 되면서, 청소년때부터 꿈꿔왔던 연예인의 꿈 때문에 잠시 접어왔던 학업을 계속 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 학생이자 연예인이 되었다. 이후 2000년에 들어서면서도 꾸준이 6집 'White' 7집 'Love' 등을 발표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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