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歲矚目新星Meilin于14歲時被發(fā)掘,隨後接受三年的嚴格訓練,直至2007年在日本以單曲《Save My Soul》出道。Meilin優(yōu)厚的潛質(zhì)更被視為BoA第二。
在日本發(fā)行三張單曲之後,Meilin回到祖國韓國。首張韓語單曲《Meilin Story》收入兩首歌曲,主打歌「How About Tonight」(Track 1)是一首充滿異國風情的hip hop作品。
'제 2의 보아'라는 화려한 칭호아래 데뷔한 14살 소녀가수. 현재 서울국악예술중학교에서 우리음악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 솜이는 KTF FIMM의 모바일서비스의 "7일간의 데뷔"를 통해 가수로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혹독한 연습기를 치러낸 솜이는 2003년 대표곡 "바래"가 실린 1집 데뷔음반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 최초의 캐릭터 가수라는 호칭과 함께 1995년도에 방송에 잠시 등장했던 '꼬마 룰라"에서 채리나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1994년 MBC의 "뽀뽀뽀"에 출연하는 등 오랜동안 방송과의 인연을 가져왔다. 점점 더 연예게 데뷔의 나이가 짧아지는 요즈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당찬 활동으로 방송계, 가요계 곳곳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