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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 (刃雨) - 슈퍼주니어 규현

인우 (刃雨) - 슈퍼주니어 규현歌曲試聽

인우 (刃雨) - 슈퍼주니어 규현 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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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武神 韓劇
所屬專輯:武神 OST
歌曲:인우 (刃雨) - 슈퍼주니어 규현 mp3
인우 (刃雨) - 슈퍼주니어 규현 武神 韓劇歌詞
歌詞出處:5nd音樂網(wǎng)http://ssgv4xm.cn/ting/553440.html

圭賢(규현) - 인우(刃雨)(中韓對(duì)照)
【LRC:cabbage 翻譯:焦糖瑪奇朵cafe - vicky】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 因?yàn)槊恳惶煳叶荚诤粑?br>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 為此我將承受這份悲傷刺痛雙眼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 記憶常常像瞬間蔓延而來的高燒一樣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 不會(huì)回頭 不會(huì)回頭
뒤돌아보지 않으리 / 再也不會(huì)回頭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 一次又一次被刺傷的傷口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 無法愈合 無法遺忘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 留在我悲傷的心里
전하지 못한 말 / 無法對(duì)你開口的話
그 말 / 那些話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 放聲痛哭 不能呼喊你的這個(gè)夜晚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 凝重的寂靜降下帷幕
심장을 죄이어와 / 心如刀絞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 如果有一天我離開人世化成風(fēng)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 那是呼喊吧 那是呼喊吧
너의 이름을 부르리 / 呼喊我的名字吧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 一次又一次被刺傷的傷口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 無法愈合 無法遺忘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 留在彼此悲傷的心里
전하지 못한 말 / 無法對(duì)你開口的話 那些話
지금 끝나가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 即使現(xiàn)在一切都結(jié)束
저 하늘에 애원해도 / 這場(chǎng)雨也不會(huì)停止
꿈 속에라도 하루만이라도 / 即使向上天哀求
나 돌아 갈 수 있도록 / 哪怕在夢(mèng)中只有一天我也要回來
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 / 我留在你心中的模樣
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리진 마 / 不要討厭 不要抹去
훗날... / 以后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 一次又一次被刺傷的傷口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 無法愈合 無法遺忘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 留在我悲傷的心里
전하지 못한 말 / 無法對(duì)你開口的話
그 말 / 那些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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